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
협의체 소식

시민의 복지상상이 현실이 되는 실천적 소통의 장

보도자료

하남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하여 ‘화재피해가구 주거환경개선’ 실시

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-04-16 조회수 26



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최근 화재 사고로 생활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난 12일 실시하였다.

 

해당 가구는 아버지 홀로 학령기인 세 딸을 돌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, 순간의 화재로 인해 가재도구 소실은 물론 옷가지와 이불 등에 심한 연기 냄새가 배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실정이었다.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조그마한 주거지에 난 화재로 인해 생활 기반은 무너진 상태였다.

 

이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써 하남시 14명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은 가구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로 뜻을 모았다. 민간위원장들은 312일 직접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청소와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였다. 이 과정에서 관내 하남시니어클럽의 사랑의 빨래를 싣고사업단은 화재 냄새가 깊게 배인 방대한 양의 세탁물에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주기도 하였다.

 

이 날 현장을 함께 찾아준 임승빈 덕풍3동 공공위원장은 한 순간의 화재로 인해 생활 기반이 무너진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한 뜻을 모아주신 민간위원장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, “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난 화재인 만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간절한 부분이었는데, ·관의 신속한 협력과 대응으로 아버님과 세 자녀가 더욱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.

 

또한 전창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5기 동 협의체가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 뜻깊다, “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.


다음글
다음글이 없습니다.
이전글
하남시,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공유회 실시